미국 네트워크업체 시스코시스템스와 스리콤이 중소기업을 상대로한 사업강화에 적극 나선다.
「테크웹」에 따르면 두 업체는 여러 전사적자원관리(ERP)·공급망관리(SCM)·시스템통합(SI) 업체와 제휴, 중소기업들의 기업내 애플리케이션 활용도를 높이는 다양한 네트워크장비를 판매할 계획이다.
시스코는 또 중소기업에 ERP·SCM 애플리케이션 지원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혁준기자 hjjo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