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네트워크업체 케이블트론이 선 마이크로시스템스와 넷스케이프 연합의 소프트웨어(SW)를 탑재할 예정이라고 「C넷」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케이블트론은 선넷스케이프의 디렉터리 서버를 자사의 네트워크 관리시스템 「스펙트럼」에 탑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케이블트론은 선넷스케이프의 디렉터리SW 탑재를 통해, 서비스품질(QoS) 기능을 확대하고 보안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혁준기자 hjjo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