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아시아넷연합】 글로벌 인터넷 지도자들이 오는 10월 홍콩에 모여 아시아 인터넷산업에 관한 포럼을 갖는다.
이 회의의 기조연설자로는 케이블&와이어리스의 알렌 마 최고경영자(CEO), 레벨 3의 스티브 리델 아시아담당 책임자, 퍼시픽 센추리 사이버워크의 알렉스 아레나 전무이사, AUNET의 창설자 빌 타이 등이 나선다.
이 행사는 오는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열리며 일정과 연사들에 관한 정보는 http://www.theispforum.com/ispasia에서 찾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