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통신 데이콤, 이사회 29일로 연기 발행일 : 1999-09-21 10:26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LG의 직할경영 여부로 관심을 모았던 데이콤의 20일 이사회가 29일로 연기됐다. 데이콤(대표 곽치영)은 추석을 전후한 주요 이사회 참석자들의 일정에 따라 임시주총 소집을 위한 이사회 개최를 오는 29일 갖게 됐다고 밝혔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