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프라이즈(대표 김병식)는 「델파이」 등 자사가 공급하는 개발툴을 한 종류 구입하면 다른 개발툴 정품을 무료로 제공하는 「볼랜드 프리 보너스」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에 적용되는 제품은 인프라이즈의 전사 규모 클라이언트 서버 개발툴인 「델파이5」를 비롯해 # 개발툴인 「#빌더 4」, 자바개발툴인 「J빌더3」 등으로 「델파이5」 엔터프라이즈 버전을 구입한 고객의 경우, 추가 비용을 부담하지 않고도 「J빌더2」, 「#빌더3」 프로페셔널 버전 등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문의 (02)517-0258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