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우리텔레콤, 온라인 고도리 개발 발행일 : 1999-10-04 09:28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인터넷 콘텐츠 개발 전문업체인 우리텔레콤(대표 김진수)은 온라인으로 즐길 수 있는 고도리 게임을 개발했다. 이 게임은 28.8Kbps급 모뎀을 갖춘 PC만 있으면 최대 3명까지 한 팀을 구성, 채팅을 하면서 고도리를 즐길 수 있다. <유형오기자 hoyo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