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 <단신> 원전사고 증인 3명 채택 발행일 : 1999-10-08 17:08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는 7일 원자력연구소 국정감사에 앞서 최근 월성원자력발전소의 중수누출사고 경위를 규명하기 위해 오는 12일 과학기술부 종합국감때 박용택 한전 부사장, 구한모 원성 원전본부장, 강건기 과기부 주재관 등 3명을 증인으로 채택하기로 했다. 정창훈기자 chj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