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기타 채권단, 오리온전기에 300억원 지원 발행일 : 1999-10-11 13:41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외환은행 등 오리온전기 채권단은 지난 8일 오후 대우계열인 오리온전기에 운영자금 30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에 지원되는 300억원은 어음결제자금으로 오리온전기 기업개선작업(워크아웃)의 전담은행인 외환은행이 전액 부담하게 된다. 김영민기자 ym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