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텍전자(대표 정신영)는 011 TTL전용의 키오스크인 「경품 증정용 광고비전」을 개발, 최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자판기와 일반PC용 SW로도 사용이 가능한 이 제품은 자사의 홍보 및 광고를 위한 전광판 개념의 스케줄링 기법을 활용한 동영상 광고가 탑재돼 있어 업종에 관계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자사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스티커사진을 찍어주는 서비스 기능을 지니고 있으며 특히 구매고객에게 사진증정시 출력물 자체가 광고지가 된다. 우측 상단부에 동일한 로고 3개가 나오면 경품도 제공된다. 문의 (02)705-1775
김위년기자 wn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