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Y2K문제해결 선언식

 비씨카드(대표 이호군)는 최근 신용카드 업계 최초로 컴퓨터2000년(Y2K) 문제해결 선언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비씨카드는 이를 위해 지난 6월 전산장비 및 비전산기기에 대한 Y2K문제를 해결하고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를 중심으로 전산장비 및 비전산기기에 대한 Y2K 문제해결 방법 및 결과 등을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