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기타 한전, 하나로통신 지분 매각 2410억원 규모 발행일 : 1999-10-21 18:37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한국전력은 민영화 추진에 따른 비핵심사업 정리를 위해 보유중인 하나로통신 지분 5.3%(약 1200만주, 2410억원)를 최근 삼성전자·현대전자·SK텔레콤 등 3사 컨소시엄에 매각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김경묵기자 km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