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산업 40주년" 유공자 대통령 표충자 공적

1.금영 김승영 대표

-컴퓨터 영상가요반주기 자체기술개발로 일본 제품 수입차단

-ISO·LE·DL·Q마크 획득으로 고품질 제품생산, 세계시장점유율 1위(50%)

-매출액의 6.5%를 R&D 투자로 신제품 개발

2.이레전자산업 정문식 대표

-국내 벤처기업으로 수출유망중소기업에 선정돼 양방향 다자간 회의용 전화기 개발로 수입대체 효과 극대화

3.삼성전자 이성주 전무

-첨단산업의 요체인 TV수상기 개발을 시작으로 PC모니터 제품과 컴퓨터 산업의 국가경쟁력 향상에 기여

4.한국전자 송종규 책임연구원

-6Pack다이오드 모듈형 전력반도체를 국내 최초로 개발해 산업용 반도체 기반기술 확보에 기여

-전력 바이폴러 TR 개발 및 통신기기 VCO단 튜닝용 VCD소자개발 등으로 기술개발에 노력

5.케드콤 이종광 이사

-미주, 유럽, 중동 등 40여개국으로의 수출 증대에 부단한 노력(97년부터 5000만달러 이상의 수출실적)

-해외공장(중국) 현지화를 위한 노력과 원가절감을 위한 기술개발 및 제안 제도를 활성화(97, 98년 2년에 걸쳐 20억원 이상의 원가절감)

6.남성 윤남철 상무

-6시그마 경영기법을 도입, 지속적인 교육훈련으로 수출 신장에 기여

-최첨단 휴대형 음향기기인 MP3와 레저용 생활무전기 개발을 주도해 수출 신장에 노력

7.삼성전기 조경수 상무

-제품구조를 저부가가치에서 고부가가치로 창출

-6대 신종사업을 선정, 집중육성하는 사업 구조조정 성공

-품질 및 생산성 향상 운동을 적극추진

8.TI코리아 손영석 대표

-비메모리 반도체 신기술 개발 주도로 국내 반도체 및 전자산업 발전에 선도적 역할

-경영의 투명성과 건실한 재무구조 개선

9.현대전자 김세정 전무

-세계반도체 기술 경쟁속에서 세계 최고의 성능을 갖는 제품개발과 기술개발을 수행, 국내반도체 기술력을 세계 최고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등 국가의 위상제고

10.대아리드선 황춘근 부장

-국내영업 본부장으로서 국내영업을 총괄하면서 판매량 증대에 기여

11.유니모 신동욱 이사

-IMF시기에 마케팅 전략을 해외시장 개척에 역점을 두고 추진하여 98년도 대일 수출을 500%신장, IMF위기에 슬기롭게 대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