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는 자사 19인치 모니터인 「스튜디오웍스 995E」가 미국 PC 전문잡지인 「PC매거진」 10월호에서 최우수 모니터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PC매거진은 10월호에서 세계 37개 주요 모니터 제조업체들의 19인치 제품 가운데 LG전자의 「스튜디오웍스 995E」가 화질과 조작 편리성면에서 우수성이 인정돼 최우수 제품으로 선정했다고 보도했다.
이 잡지는 또 이 제품은 모니터의 화질이 뛰어나 캐드와 그래픽 전문가들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신영복기자 ybshi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