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소재 전국 최우수 건강사업장 삼성코닝 구미공장 선정 발행일 : 1999-11-02 17:09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삼성코닝 구미사업장(대표 박영구)은 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공단이 주최한 「제1회 전국사업장 건강증진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삼성코닝측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건강상태를 과학적으로 진단, 처방할 수 있는 체력진단시스템인 「웰리스 크리닉」을 도입해 생산성 향상과 산업재해를 방지하는 데 기여해 이번에 상을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최승철기자 scchoi@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