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쓰리엠(대표 브래드 사우)은 마스크를 착용하고도 착용하지 않은 것처럼 턱을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는 등 착용감이 탁월한 방진마스크 「9300 시리즈」를 출시했다.
이 방진마스크는 기존 마스크와 달리 면체 부분이 세 부분으로 나뉘어 마스크를 착용하고도 평상시처럼 대화할 수 있다.
또 코부분에 자체 무게의 8배까지 땀을 흡수할 수 있는 특수패드를 부착해 마스크 내부에 습기가 차는 현상을 방지했다.
이 제품은 마스크 내부의 더운 공기를 외부로 배출하는 배기밸브를 부착, 마스크 내부의 온도와 습도가 올라가는 현상을 방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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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