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인사> 전라매일 발행일 : 1999-11-08 18:16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논설주간 장세환 △편집국장 직무대리 유동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