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I 전망 "2010년 GDP는 1조1000억 달러"

 한국개발투자금융(KDIFC·대표 이정식)은 신기술 금융업계에선 최초로 정보통신(IT) 벤처기업에 투자를 주력하는 IT전용 벤처펀드 「KDIFC 벤처투자조합 6호」를 결성, 최근 조합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투자에 착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