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진흥원(원장 이경자)과 프로듀서연합회(회장 윤동찬)는 26일 방송회관에서 「방송과 인터넷의 발전적인 관계 모색」을 주제로 제7차 목동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인터넷 방송의 개념과 특성(김경수 KBS 기술연구소 차장)」 「산업적 측면에서 본 인터넷 방송 현황과 전망(드림라인 온라인 사업본부 안진혁 대리)」 「지상파 PD와 인터넷 방송(KBS 뉴미디어센터 한정석 PD)」 등의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