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변에는 아직도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이웃들이 많습니다.
한국신문협회 회원사는 천년을 마감하고 새 천년의 새해를 맞이하면서 이들이 훈훈한 이웃의 사랑을 느끼며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이웃돕기 성금 모금운동을 전개합니다.
여러분의 정성으로 모인 성금·품은 투명하고 공정하게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에 골고루 전달돼 보람있게 쓰이게 됩니다.
작은 정성이 모여 큰 사랑을 이루고, 이것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한국신문협회 전회원사는 성금 접수시 사진게재 및 금일봉 접수는 일체 금지하고 기탁자 명단은 본문활자 크기로 게재키로 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모금기간 : 99년 12월 2일∼2000년 1월 31일
△보낼 곳 : 전자신문사 총무부 전화 (02)2636-8114(교환 111, 112) (02)2636-3786(직통), 팩스 (02)675-9204
△성금 접수 계좌
한빛은행 103-160040-01-014
국민은행 794-25-0004-581(예금주 : 전자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