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엠에스(대표 이성일)는 최근 일본 소니사의 국내 법인인 소니인터내셔널코리아(대표 히로시게 요시노리)와 방송장비 대리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엠에스는 일본 소니사의 방송업무용 오디오·비디오 제작장비에 대한 판매 및 애프터서비스와 시스템 컨설팅 등도 맡는 등 종합 방송장비전문업체로 도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난 5월 자본금 5000만원으로 설립된 지엠에스는 방송 및 업무용 AV장비 등 시스템을 취급해 온 방송장비 전문업체다.
문의 (02)3775-0511
김위년기자 wn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