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전망 "핸디소프트 주가 50만원대가 적정"

 대신증권은 2일 핸디소프트의 적정주가가 50만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했다.

 대신증권은 핸디소프트의 내년 PSR(주당 매출비율)가 3.4배로 코스닥 유사업체의 평균 PSR 35.5배에 비해 크게 낮다며 적정주가를 PSR 18∼20배를 적용한 51만8000∼57만6000원으로 제시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