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투자주식회사(KTIC)가 전산·복사용지를 생산하는 한솔파텍에 100억원을 출자, 지분 9.11%(200만주)를 인수한다고 15일 발표했다.
이에따라 한솔파텍은 부채비율을 올해안에 200%대로 낮출 수 있게 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이른 시일내에 코스닥 상장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솔파텍은 올해 매출액은 1600억원, 영업이익은 160억원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한국기술투자주식회사(KTIC)가 전산·복사용지를 생산하는 한솔파텍에 100억원을 출자, 지분 9.11%(200만주)를 인수한다고 15일 발표했다.
이에따라 한솔파텍은 부채비율을 올해안에 200%대로 낮출 수 있게 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이른 시일내에 코스닥 상장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솔파텍은 올해 매출액은 1600억원, 영업이익은 160억원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