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인터넷폰 모빌트레이딩 주식약정액 1조원 돌파

 삼성증권은 휴대폰을 이용한 주식거래서비스인 인터넷폰 모빌트레이딩 주식약정규모가 1조원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또한 하루 평균 약정규모도 지난 10월까지 60억원에서 최근 1개월여간 160억원으로 67% 증가했다고 밝혔다.

 삼성증권은 지난 7월 19일 인터넷폰 모빌트레이딩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현재 회원수는 1만1000여명이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