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스타의 주식을 사고 파는 스포스닥(www.sposdaq.com)이 개설 2개월만에 방문자수 20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 10월말 처음 문을 연 스포스닥은 최근 회원 20만명을 돌파, 하루 방문자가 12만명에 이르고 페이지뷰도 300만에 달하는 등 신기록 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스포스닥측은 『이같은 추세라면 올해말에는 회원수가 25만명으로 늘어나고 내년 3월에는 100만명의 회원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