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산업=임시주총을 통해 정관 일부 변경건과 주식매입선택권 부여건을 원안대로 승인.
△삼성전자=대우자동차 지분참여 보도는 사실이 아님.
△삼성전기=삼성자동차 법정관리 신청 및 조업 중단에 따른 부품사업 정리로 4170억1200만원 손실발생. 삼성생명 주식 3만904주(216억3300만원) 취득.
△유양정보통신=인터넷 관련 사업체인 시원테크에 9억원(6만주) 출자.
△에스원=배당주식수를 149만9178주로 변경.
△삼보컴퓨터=경영권 안정을 위해 나래이동통신 주식 121만8434주(946억2600만원) 취득.
△메디슨=무한메디칼벤쳐투자2호조합에 19억원 출자.
△대현테크=2002년 12월 30일 만기 일시상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사채 50억원 발행 결의.
△인터링크시스템=1만210원에 유상증자 발행가액 확정.
△테라=병원시장 네트워크 진출을 위해 태원정보시스템에 9억원(3만주) 출자 결의. 각종 인터넷 솔루션 개발 및 시스템통합 사업 진출을 위해 테라소프트에 1억원(2만주) 출자.
△크라운정공=반도체 시장점유율 확대를 위해 네덜란드 국적 한국 현지법인 휘코에 331만달러(72만5678주) 출자 결의.
△한국컴퓨터=금융기관 차입금 상환을 위해 서울방송 주식 15만주(94억5000만원) 처분.
△현대중공업=유상증자 참여를 위해 현대강관에 211억9400만원(423만8856주) 출자.
△일진전기공업=유상증자 참여를 위해 일진캐피탈에 19억3400만원(38만6970주) 출자.
△이지텍=한국통신프리텔 주식 4만3700주(121억500만원) 처분.
△기라정보통신=LG텔레콤 주식 4만주(30억원) 처분.
△케이씨텍=이익 증대 및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자기주식 20만6980주(33억5300만원) 처분 결의.
△서울시스템=인터넷 관련 사업다각화와 정보통신분야 핵심역할 선점을 위해 유아이디정보통신 주식 5만4000주(10억8000만원) 출자 결의. 4365원에 제2회 해외전환사채 전환가격 확정.
△삼지전자=한국통신프리텔 주식 4만6350주(133억원) 처분 결의.
△한솔CSN=자사주펀드 10억원 해지.
△LG산전=특수관계인인 구본천씨 외 6명에 LG창업투자 주식 480만주(326억4000만원) 매도.
△한국코아=유상증자 참여를 위해 미래통신에 30억원(60만주) 출자. 충남 천안 미래통신 소유 토지를 2억3900만원에 매수.
△신성이엔지=냉동공조기기사업의 효율화를 위해 신성써비스에 4억700만원(2만200주) 출자하고 신성써비스를 계열사에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