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연맹(회장 이철옥)이 주최하고 전자신문사가 후원하는 「21세기를 여는 청소년 교육정보화 사례발표」 심포지엄이 29일 오후 2시 한국청소년연맹 강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교육 일선에서 교육정보화를 실천하고 있는 초·중·고등학교 교사와 학생들이 직접 발표자로 나서 홈페이지를 활용한 수업, 멀티미디어와 컴퓨터 그래픽 활용, 홈페이지 제작과 정보검색 등 다양한 교육정보화 사례를 발표했다.
고상태기자 stkh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