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네트정보통신(대표 박규헌)은 최근 이네트로 사명을 변경하고 역삼동 서울벤처타운에 본사와 함께 위치해 있던 이네트기술연구소를 독립, 확대 이전했다.
이네트기술연구소는 당초 30여명이던 인원을 올 상반기까지 50여명으로 대폭 확충하고 인터넷 전자상거래 솔루션인 커머스21 차기버전 개발은 물론 미국과 일본에 진출해 있는 해외 현지법인의 「커머스21 인터내셔널 버전」 핵심엔진 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