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기타 테크노캐피탈, 인터넷 펀드 결성 추진 발행일 : 2000-01-06 18:56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신생 창투사인 테크노캐피탈(대표 심항섭)이 인터넷비즈니스에 투자를 집중하는 인터넷 전용펀드 결성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설립, 주로 정보통신과 인터넷 관련 장비업체에 투자해 온 테크노캐피탈은 21세기 최고 유망분야로 떠오르고 있는 인터넷 벤처투자에 적극 나서기 위해 다음달안으로 80억원 규모의 인터넷펀드를 결성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