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인터넷 방송 시작

 대우증권(대표 박종수)은 5일 금융권 최초로 인터넷방송(www.securities.co.kr)을 통해 시황방송과 투자설명회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대우증권은 오전 10시와 오후 1시30분 등 두 차례에 걸쳐 시황방송을 실시하며 이미 방영된 시황방송은 녹화해 주문형방송(VOD)으로 내보낼 예정이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