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y of us have lived beyond our means.

 IMF를 맞은 후 그 동안의 소비행태를 반성하며 잘 쓰던 말이다. 수입에 맞지 않게 지출을 많이 하다, 분수에 넘치는 생활을 하다, 과소비하다란 표현으로 Live beyond(above) One’s Means가 있다. Means가 복수형인 것에 주의. 수단, 재산이란 뜻이 된다.

 이 표현은 사실 고등학교 때 배우지만 오래 돼서 잊어버린 분들이 많을 것이다.

 「분에 맞는 생활을 하다」는 전치사만 바꾸면 된다. 수입을 넘지 않는 것이니 beyond 대신 within을 쓰면 된다. 저축합시다!

 How many of us are living beyond our means?

 우리 중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분수에 넘치는 생활을 하고 있을까?

 I try to live within my means.

 분수에 맞는 생활을 하려 노력하고 있다.

 영어의 모든 것. 영어 전문 포털 NeoQuest(www.neoqst.com) (0344)914-70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