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나라, 中 인터넷광고시장 진출

 인터넷 CF전문업체인 하이브나라(대표 이정호)는 중국 상하이지역에 합작법인을 설립했다고 10일 발표했다. 하이브나라는 자체 인터넷 동영상 광고기술로 중국 인터넷광고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오는 15일 자본금 16억원 규모의 합작법인 「AIYO」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