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디지털 영업 원년" 선포

 삼성전자 국내판매사업본부(본부장 이상현 부사장)는 최근 서울 장충동 교육센터에서 「서울지역 영업전략 발표회」를 갖고 올해를 「디지털 영업 원년의 해」로 선포했다. 이날 행사에서 삼성전자는 디지털TV 등 전략제품의 판매를 확대하기로 하는 등 「3대 디지털영업 전략」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