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베네수엘라에 수재의연금 발행일 : 2000-01-19 18:35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삼성항공(대표 이중구)은 최근 임직원들의 뜻을 모아 지난해 말 최악의 수재를 겪은 베네수엘라에 수재의연금 1500만원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삼성항공의 엔진사업부장 정종수 전무(오른쪽)가 알베르토 무리오 주한 베네수엘라 대사에게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