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쓰비시 액정 영상투사기(LCD프로젝터) 수입 판매업체인 디지털코리아(대표 김영환)는 최근 미쓰비시의 초경량 액정 영상투사기 LVPX70U 시리즈<사진>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XGA급(1024×768) 고해상도를 지원하고 무게가 3.2㎏으로 초경량일 뿐만 아니라 PC와 비디오를 한 화면에 동시 투사하는 듀얼 디스플레이 기능을 지원해 효과적인 프리젠테이션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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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