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월드(대표 신유진)가 신문지상을 통한 가상쇼핑몰 분양광고에 나선다.
다다월드는 인터넷가상도시 「신시」내부에 자리한 가상쇼핑몰 분양광고를 다음주부터 전자신문을 비롯한 주요 경제지에 게재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최근 가상쇼핑몰 분양에 대한 일반의 관심이 급증함에 따라 대중적인 신문광고시리즈를 기획했으며 국내외를 통틀어 인터넷공간의 가상부동산 분양광고가 일간지에 게재되는 첫번째 사례라고 밝혔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