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소재 <사진> 발행일 : 2000-02-09 14:36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케이씨텍의 고석태 사장(왼쪽에서 두번째)과 독일 SMT 웨트사업부 마이클 핑크 CEO가 합작사 설립을 위한 의향서를 교환하고 악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