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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팩코리아(대표 강성욱)의 노트북PC 「프리자리오 1930」은 인터넷·사운드·그래픽 기능을 강화한 제품으로 인터넷 전용 퀵버튼을 채용해 인터넷 검색엔진·쇼핑몰 이용은 물론 E메일 검색과 송수신까지 빠르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지정내용을 수시로 변경할 수도 있어 사용자 용도에 따라 내용을 바꿔가며 사용할 수 있고 원터치로 E메일을 로그인하거나 송수신도 단 한번에 간단하게 끝낼 수 있게 만들어졌다
또 이 제품은 64비트급 3D 그래픽카드와 8MB 비디오메모리를 장착해 노트북 중에서 가장 뛰어난 그래픽 처리능력을 자랑하고 있다. 화려한 그래픽을 담은 인터넷 사이트나 현란한 액션의 3D 게임을 즐기기에도 부족함이 없다. 일반TV로 화면을 볼 수 있는 비디오아웃 기능을 갖추고 있어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도구로서 활용이 가능하다. 사운드면에서도 JBL 프로 스피커를 장착해 일반PC 못지 않은 탁월한 음질을 자랑한다.
제품사양은 인텔 셀러론 433㎒ CPU, 13.3인치 LCD, 6.4GB 하드디스크, 64MB 메모리, 윈도98 운용체계로 CD롬 드라이브와 모뎀은 착탈형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착탈식 데크를 제외한 무게는 2.9㎏이다. 소비자 판매가격은 341만원이지만 이달 한달 동안 출시 기념으로 249만원에 판매한다. 문의 080-902-7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