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트론 등 예비등록심사 청구

한국증권업협회는 인피트론과 삼일인포마인이 등록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 예비심사를 청구한 업체 중 정보기술업체인 인피트론(대표 최정환)은 지난 87년 설립됐으며 지능형교통정보시스템과 산업용계측기기 생산업체다. 이로써 올들어 예비등록심사청구서를 제출한 법인은 63개로 늘어나게 됐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