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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S·컴팩코리아·드림라인·아이비인터넷 등 4사는 13일 「멀티미디어 인터넷 솔루션 조인식」을 갖고 인터넷방송 솔루션 패키지 보급에 공동 나서기로 했다(왼쪽부터 김수환 아이비인터넷 사장, 강성욱 컴팩코리아 사장, 김철권 드림라인 사장, 고현진 한국MS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