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형 (주)어필텔레콤 사장은 세계 최소·최경량 개인휴대통신(PCS) 개발의 주역으로 지난 98년 12월에는 세계적인 이동통신업체인 미국 모토로라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 4500만 달러의 외자를 유치하는 등 IMF 경제위기 극복에도 크게 기여했다.
현재 유망정보통신중소기업협회(PICCA) 부회장과 벤처기업협회(KOVA) 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 사장은 지난 2월 3일에는 사재 5억원을 한양대에 장학금으로 전달,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가형 (주)어필텔레콤 사장은 세계 최소·최경량 개인휴대통신(PCS) 개발의 주역으로 지난 98년 12월에는 세계적인 이동통신업체인 미국 모토로라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 4500만 달러의 외자를 유치하는 등 IMF 경제위기 극복에도 크게 기여했다.
현재 유망정보통신중소기업협회(PICCA) 부회장과 벤처기업협회(KOVA) 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 사장은 지난 2월 3일에는 사재 5억원을 한양대에 장학금으로 전달, 화제가 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