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사는 오는 3월 7일부터 이틀간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7회 네트워크포럼」을 주관합니다.
네트워크 사용자와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업계를 선도하는 참가사들이 새로운 네트워크 장비와 솔루션의 사양과 특징을 발표, 사용자들에게 최적의 네트워크 환경을 제시해 줄 것입니다.
이번 행사는 최근 네트워크산업의 이슈를 3개 트랙으로 구성해 분야별 전문가 초청강의와 함께 발표함으로써 최신 기술동향을 파악하고 향후 정보통신 정책 및 장비수요를 예측할 수 있는 정보교류의 장이 될 것입니다.
새 천년 디지털시대의 근간인 네트워크산업을 이끌 관련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행사명 : 제7회 네트워크포럼
△행사기간 : 3월 7(화)∼8일(수)
△장소 : 코엑스 본관 4층(국제·대·중회의실, 로비-전시)
△프로그램 구성 : △DSL·HomePNA △초고속인터넷·무선인터넷 △VPN서비스 등 3개 분야 전문가 초청강의와 참가사 솔루션 및 신제품 발표
△전시구성 : 네트워크 관련 장비·솔루션 전시
△사전등록 기간 : 2월 28일(월)∼3월 4일(토)
△사전등록 방법 : 전자신문사 사업국 홈페이지(www.sek.co.kr) 접속 후 네트워크포럼 안내에서 사전등록
△주최 : 정보통신부
△주관 : 전자신문사·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플러스
△문의처 : 전자신문사 사업국 전화 (02)2636-8114(교환 335, 326) 네트워크포럼 사무국 전화 (02)3775-1770
<제7회 네트워크포럼 시간표>
3월 7일(화) 국제회의실/DSL, HomePNA
시간=주제=강사
10 : 00∼10 : 50=DSL과 HomePNA 기술개발 동향=ETRI 초고속망서비스연구부 김종원 선임
11 : 10∼12 : 10=SDSL의 전개와 전망=코리아링크 솔루션사업부 노영선 이사
13 : 20∼14 : 20=ADSL과 HomePNA를 이용한 네트워크 솔루션=시스메이트 김명석 대표이사
14 : 40∼15 : 40=XDSL의 전반적인 개요 및 발전방향=멀티네트코리아 전봉일 대표이사
3일7일(화) 대회의실/초고속인터넷·무선인터넷
10 : 00∼10 : 50=초고속 정보통신망의 조기구축 방향=정보통신부 초고속망기획과 이재홍 과장
11 : 10∼12 : 10=Alteon Gigabit Web Switching System=오픈베이스 김대선 과장
13 : 20∼14 : 20=초고속 인터넷에서의 가입자관리와 부가서비스=뉴씨앤씨 기술지원부 권혁 차장
14 : 40∼15 : 40=무선인터넷 콘텐츠 컨버전 솔루션=스파이스글래스 요네다 부장
3월8일(수) 국제회의실/VPN
10 : 00∼10 : 50=VPN서비스 동향 및 전망=한국통신 통신망연구소 김이한 박사
11 : 10∼12 : 10=비즈니스 클라스를 위한 VPN과 미래의 기술=케이볼트론즈시스템즈 한국지사 기술부 안종석 부장
13 : 20∼14 : 20=스리콤 VPN 솔루션=한국쓰리콤 네트워크기술부 김한규 차장
14 : 40∼15 : 40=인텔의 가상사설망 솔루션=인텔코리아 네트워크솔루션부 이강현 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