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제록스(대표 정광은)와 컴퓨터 통신기기 전문업체인 맨앤테크놀로지(대표 김용수 http://www.mantech21.com)는 25일 업무제휴를 맺고 정보문화캠페인협의회가 정보화 촉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중소벤처기업 정보화 추진사업」과 「교육정보화 추진사업」에 공동으로 참여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맨앤테크놀로지는 협의회 추진사업과 관련해 출력장비 마케팅을 담당하고 한국후지제록스는 제품생산과 AS를 맡게 된다.
<신영복기자 ybshi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