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서비스 솔루션 개발업체인 윈투(대표 채인철)와 인터넷 콘텐츠 제공업체인 무비랜드(대표 원종성)가 제휴를 맺고 무선 포털서비스 사업에서 협력키로 했다.
이번 제휴로 윈투는 무비랜드(http://www.movieland.co.kr)가 제공하는 네티즌 설문조사나 인터넷영화제, 인디영화마을 등 영화관련 각종 콘텐츠를 자사가 운영하는 무선 인터넷 포털서비스인 윈투웨이(http://www.wintoway.com)를 통해 제공하게 된다.<김상범기자 sb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