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 채권 300억원어치 인터넷 판매

교보증권은 3월 2일부터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kyobotrade.co.kr)를 통해 300억원 규모의 채권을 「노마진 한정판매」한다. 대상채권은 신용등급이 우수하고 단기물이면서도 세후수익률이 높은 종목으로 삼성카드채, 종금채, 국고채 등이며 28일 기준 삼성카드채 세후수익률은 6.91%, 종금채는 6.63%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