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폰 및 폐쇄회로TV 제작업체인 코맥스(대표 변봉덕 http://www.commax.co.kr)는 13일 10분의 1 액면분할을 결의했다.
이번 액면분할로 코맥스의 액면가는 주당 5000원에서 500원으로 변경된다.
액면분할은 오는 28일 주총에서 승인될 예정이며 29일부터 5월 4일까지 구주권을 제출받아 5월 17일 신주권을 교부할 예정이다.
코맥스는 13일 액면분할 소식에 힘입어 상한가를 기록, 15만5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