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http://www.goodbank.com)이 16일부터 인터넷과 신용평가시스템을 연결해 신청 즉시 대출승인 여부를 알려주는 신용대출 「사이버매직론」을 시판한다.
사이버매직론은 한미은행의 개인 신용평가시스템을 인터넷과 연결해 대출승인을 시스템에서 결정하는 것으로 신청자는 대출승인 여부를 확인한 후 영업점을 방문하면 바로 대출금을 받을 수 있고, 승인되지 않은 경우에도 승인가능 금액은 얼마인지, 불승인 사유는 무엇인지 알 수 있는 서비스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