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정보통신(대표 곽동욱)은 사이버중앙에 가상대학시스템을 제공하고 공동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이번에 영산정보통신이 공급하는 GVA(Gloval Virtual Academy )는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상에서 실시간 영상·음성강의 및 회의가 가능한 것은 물론 가상의 사이버 공간에서 원격교육 및 질의응답이 가능한 최첨단 가상교육시스템이다.
이 회사의 가상대학시스템은 온라인상에서 원격영상교육 및 음성 질의응답이 가능하며 그 동안 국내 130여개 기업체와 미국 대학수능자격인증시험인 SAT(http://www.mysat.com)의 원격교육솔루션으로 채택된 바 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