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만족도 앙케트

특허청 서울사무소(소장 노태정)는 이달말 민원인 350명을 대상으로 사무소의 친절만족도를 조사하는 앙케트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앙케트 결과를 토대로 민원인의 불만과 애로사항을 파악해 대민원인 친절서비스 제고의 기본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