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기타 주택은행, 011과 손잡고 전자복권서비스 발행일 : 2000-03-23 15:49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주택은행은 22일 SK텔레콤과 업무제휴를 체결하고 011 휴대폰으로 주택복권이나 또또복권을 구입할 수 있는 전자복권서비스에 들어갔다. 복권을 구입하려는 011 가입자는 1545번으로 전화해 음성안내(ARS)에 따라 희망하는 번호의 복권을 구입할 수 있다고 주택은행 관계자는 설명했다. 그러나 20세 미만의 미성년자나 법인명의의 011 고객은 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된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