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벤처캐피털협회(회장 김영준)는 7일 사무실을 서울 여의도에서 강남구 삼성동 무역회관 14층으로 이전한다고 5일 밝혔다.
협회는 사무실 이전을 계기로 밴처캐피털리스트 양성과정 프로그램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부품소재 투자기관협의회의 효율적 운영을 통해 국내 벤처캐피털산업 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전 후 전화는 (02)6000-7980∼2, 팩스는 (02)6000-7993, e메일은 KVCA00@Kornet.Net이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